2020년 초 코로나 사태로 인해 증권시장에 유동성 및 변동성이 증대되었습니다. 이 돈들은 코스피 시장의 시가총액 TOP10 종목에 쏠리는 양상을 보였는데요, 대표적으로 개인투자자들이 삼성전자와 LG화학 등 상위 우량주에 대거 몰렸다고 합니다. https://biz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0/08/30/2020083000349.html?utm_source=naver&utm_medium=original&utm_campaign=biz 시가총액 상위 10위를 구성하는 기업들은 모두 우량한 기업이라고 할 수 있어서 골고루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. 하지만, 개인투자자가 종목 10개의 1주만 산다고 하더라도 2020년 9월 29일 종가 기준으로 3백만 원이 ..